○오늘의 인천일보
▲면세품 ‘인도’만 할 뿐인데…임대료 ‘폭탄’ [6면 경제]
▲인천특별시대 열려면…공공기관 ‘인천 유치’ 시급 [인천판 1·3면 종합]
▲또 청와대 낙하산…인천항보안공사 사장 [인천판 2면 종합]
▲사납금 VS 운송수입금…경기도·의회, 입법 갈등 [경기판 1면 종합]
▲“해봅시다!"…수원·화성·오산 상생 재추진 [경기판 19면 사회]
▲고교 평준화 ‘찬성’…김포 학부모 70% [8면 경기 메트로]

○이슈톺아보기
▲수도권매립지, 침묵하는 입 /출연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즉 SL공사 서주원 사장이 최근 국정감사장에서 “‘폐기물 전처리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처리시설은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박남춘 인천시장이 줄곧 반대해온 것이었는데 환경운동단체 대표 출신인 서주원 사장이 설치 필요성을 강하게 밝히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무엇이 논란인지 짚어보겠습니다.

○나라 안팎 소식
●일본 고노 외무상, 징용배상 판결 "받아들일 수 없다"
●중국 고속도로 요금소 31중 추돌…14명 사망·34명 부상
●이탈리아, 폭풍우 피해 속출…관광객 2명 낙뢰로 사망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