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광교저수지 주변에 울긋불긋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탐방객들이 주변을 산책하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민끽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