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방종설)은 지난 11~12일 이틀간 영흥도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 상생을 위한 2018 워크숍'을 열었다.
공단의 미션·비전 공유와 구민 만족을 위한 고객만족 특강을 비롯 노사관계 파트너십 구축 어울림 한마당 등이 진행됐다.
방종설 공단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즐거운 직장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노사가 하나 돼 공단의 지속가능성장을 이끌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