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 표준교육 과정 정립"
안 교수는 변화와 혁신으로 대물대교협을 탈바꿈시킨 점을 인정받아 16대에 이어 17대 회장에 다시 선출됐다.
대물대교협은 전국물리치료학과가 개설된 85개 대학, 400여명의 교수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안 교수는 "국제적 등가성을 가진 물리치료 표준교육과정을 정립하고 국가시험의 선진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대물대교협의 사단법인화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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