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 부설 마더비문화원이 운영하는 '아이&I 임산부 합창단'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아이&I 임산부 합창단은 지난 7일 마더비문화원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김달현 서울여성병원 부원장이 김동희 씨 등 합창단원 26명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합창단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건강한 엄마, 아기와 교감하는 엄마, 아기와 추억을 만드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8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문화홀에서 열리는 '서울여성병원 산모교실' 행사 때 첫 무대에 선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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