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학교 아름샘해외봉사단은 태국 메솟 버웨끌라마을 미얀마 난민촌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가천대 교직원과 재학생 19명으로 구성된 아름샘해외봉사단은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태국 미안마 난민촌에서 한국의탈 만들기, 장구 만들기, 꿈나무 그리기 등의 교육봉사와 마을 시설 개·보수 활동을 하고 있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