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2여객터미널 개장] 하늘길로 가는 길목, 눈길 끄는 쇼핑천국
[인천공항 2여객터미널 개장] 하늘길로 가는 길목, 눈길 끄는 쇼핑천국
  • 김기성
  • 승인 2018.0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서측에 자연채광과 조경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인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고급 쇼핑몰 패션 거리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적인 조경을 배치했다. /김기성 기자 audisung@incheonilbo.com
▲ 세계 최고의 서비스 공항에서 아트공항으로 진화하고 있는 인천공항은 제2여객터미널 개장 일정에 맞춰 곳곳에 예술품을 공개하면서 미술관을 방불케 한다. 굴곡진 LED 화면에서 다양한 동영상을 즐길 수 있어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문화예술 체험의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3층) 서측에 자리잡은 조형물 '게이트웨이'. 뫼비우스의 띠 모양을 형상화한 것으로 여행의 시작 의미를 담고 있으며 대리석 바닥에 LED조명이 반사되면서 '하트' 모양으로 나타난다.
▲ 주류·담배·식품을 판매하는 롯데면세점은 단일 매장 기준의 세계 최대인 가로 30.7m, 세로 2.6m 규모의 대형 '미디어월'을 가동해 눈길을 끌고 있다. 총 1407㎡ 규모의 매장에 세계 최고의 13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은 면세점과 식음료 매장을 주변으로 동·서측에 어린이 승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에 캐릭터를 활용한 놀이터가 조성되어 있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고려한 시설물로 배치되어 있다.
▲ 신라면세점은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약 40%의 매출을 차지하는 상품 화장품·향수 매장을 차지했다. 전체 규모는 약 2100㎡(약 635평)로 총 110여개 이상의 화장품·향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 신세계면세점은 제2여객터미널 약 4300㎡ 규모로 매장에 럭셔리 패션 브랜드를 비롯 시계·주얼리, 잡화 등 170여개의 유명 브랜드를 입점 시켰다. 차별화된 브랜드와 서비스를 강조한 마케팅을 내세워 면세점 매장을 머물고 싶은 하이패션 거리로 탈바꿈 시킨다는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