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Green Climate Fund·녹색기후기금)는 오는 6일 오후 12시30분 송도 사무국에서 'Environment, Conflict and Cooperation(환경, 갈등, 협력)'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강연은 환경변화와 인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탐구하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베르트 뵈르네르 주한 독일대사관 부대사는 ▲천연자원의 착취는 폭력적 갈등을 초래하는가 ▲안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지역 기후변화는 ▲환경적 협력으로 어떻게 평화에 기여할 수 있을까라는 세 가지 논제로 강연에 나선다. 20일까지 사무국이 위치한 G타워 로비에서는 전시회도 열린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이번 특별강연은 환경변화와 인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탐구하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베르트 뵈르네르 주한 독일대사관 부대사는 ▲천연자원의 착취는 폭력적 갈등을 초래하는가 ▲안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지역 기후변화는 ▲환경적 협력으로 어떻게 평화에 기여할 수 있을까라는 세 가지 논제로 강연에 나선다. 20일까지 사무국이 위치한 G타워 로비에서는 전시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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