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교통부 공무원단과 세계은행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KGGTF) 관계자 등 10여명이 인천항의 친환경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2일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찾았다.이 방문은 중국 정부가 한국 '녹색운송ㆍ물류'를 벤치마킹하고자 KGGTF에 견학을 의뢰하면서 이뤄졌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