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본부세관은 최근 경인지역 수출기업들을 돕기 위해 하반기 인천·경기지역 자유무역협정(FTA) 기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인천시와 한국무역협회, 상공회의소 등 10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들 기관은 FTA 지원 성과와 해외 통관 애로 해결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