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그룹 삼천리 임직원들이 최근 사내 교육실에서 '행복의 길'이란 주제로 마련된 인성교육에 참여해 각자가 생각하는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작성해보고 있다. 이 기업은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모든 직원을 상대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색 경영철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