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봉현(앞줄 왼쪽 여섯 번째) 인천항만공사 사장을 단장으로 한 인천항 포트세일즈단이 6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하노이지역 물류기업 대표 50명을 초청해 설명회를 열어 인천항의 장점을 소개한 뒤 한 자리에 서 있다. 포트세일즈단은 이달 4~7일 나흘간 하노이, 베트남 정부, 호치민 물류업계 등을 찾아 인천항을 적극 알리고 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