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한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과 동나이성 인민위원회 간부들(왼쪽)이 김진용(오른쪽 가운데) 인천경제청 차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들 베트남 2개성의 인민위원회 간부 70여명은 송도·영종·청라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스마트시티 구축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인천을 찾았다. /사진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