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경기테크노파크 기술고도화동에서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박현근) 주관으로 열린 '중·대형 건설현장 대형사고 예방 테마 안전교육' 참가자들이 실무교육을 받고 있다. 사망사고 등 건설재해를 막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별교육엔 공단 경기서부지사 관내 50억원 이상 중·대형 건설현장 198곳의 안전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고 사례과 안전 대책이 주로 전달됐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