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안산시 상록구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열린 항만내 환경개선을 위해 마련된 한·중·일 공동 워크숍에서 중국 교통운수부수운과학연구소 관계자가 항만내 환경개선을 위한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워크숍에는 한국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관계자, 중국 교통운수부수운과학연구소, 일본 국토교통성 항만공항연구소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