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18일 오전 9시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제2회 대장암 다학제진료(Multi-Disciplinary Treatment) 심포지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대장암 치료를 위한 다학제진료(MDT) 방법을 모색하고 환자의 특성에 따른 바람직한 치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직장암 치료의 난제 및 혁신 방안 ▲직장암 항암방사선요법 후 좋은 반응을 보인 환자를 위한 전략 ▲직장암 치료 후 감시체계의 근거와 한계점 ▲절제 불가능한 전이·재발 대장암 치료 ▲대장암 미제와 제언 등의 주제 강연과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한다.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분당서울대병원 대장암센터장 강성범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구체적인 임상 현장에서 유일하고 하나뿐인 환자에게 최상의 특별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심포지엄 준비사무국 웹사이트(http://new.medioffice.or.kr/index.html?sub=3&event=30)를 참고하면 된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심포지엄은 대장암 치료를 위한 다학제진료(MDT) 방법을 모색하고 환자의 특성에 따른 바람직한 치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직장암 치료의 난제 및 혁신 방안 ▲직장암 항암방사선요법 후 좋은 반응을 보인 환자를 위한 전략 ▲직장암 치료 후 감시체계의 근거와 한계점 ▲절제 불가능한 전이·재발 대장암 치료 ▲대장암 미제와 제언 등의 주제 강연과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한다.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분당서울대병원 대장암센터장 강성범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구체적인 임상 현장에서 유일하고 하나뿐인 환자에게 최상의 특별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심포지엄 준비사무국 웹사이트(http://new.medioffice.or.kr/index.html?sub=3&event=30)를 참고하면 된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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