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헤이즈의 '저 별'이 4일째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5일 0시 공개된 헤이즈의 '저 별'은 8일 현재까지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 엠넷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정승환의 감성 발라드 '이 바보야'와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OST인 성시경의 '어디선가 언젠가'도 순위권에 올라 있다.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작업 모습을 공개한 바 있는 '저 별'은 가족, 친구, 연인 등 이별한 사람들의 심정을 밤하늘의 별로 비유한 R&B 팝발라드 곡이다.
헤이즈는 가사 내용에 대해 SNS를 통해 "이별한 모든 대상을 밤하늘의 별에 비유했습니다. 그 대상은 가족, 친구, 연인, 키우던 고양이, 다신 돌아갈 수 없는 모든 지나간 시간들"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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