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인천시 중구 제1 국제여객터미널 부두에서 관계자들이 '화동명주 VIII'호의 접안작업을 하고 있다. '화동명주 VIII'호는 1990년 인천~중국 간 한·중 카페리 항로 개설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 도입되는 신규 건조 선박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