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0대 소녀 집단 성폭행 규탄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우리 모두 피를 흘리고 있다'라고 적힌 피 묻은 피켓을 들고 소리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10대 소녀가 수십 명의 남성에게 집단 성폭행당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25일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국민의 분노가 폭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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