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3 총선 수원갑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박종희 새누리당 제2사무부총장이 21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일대에서 선거 참패 '사죄의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