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이 만개한 7일 오후 과천시 렛츠런파크(경마장)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렛츠런파크에서 벚꽃축제를 열며, 야간에도 개장해 아름답고 몽환적인 야간 벚꽃물결을 관람할수 있다고 밝혔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