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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AFP=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27일(현지시간) 열린 2016 봄/여름 오트쿠튀르 (고급 맞춤복) 컬렉션 행사 중 '빅터 앤 롤프'의 작품을 한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