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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연합뉴스

스페인 에스트레마두라에서 20일(현지시간) 열린 '카란토냐스 페스티벌' 중 다양한 동물의 가죽을 붙여 만든 괴물 '카란토냐스'가 춤을 추고 있다.

이 축제는 에스트레마두라를 흑사병으로부터 지켜냈다는 '성 세바스티안'을 기리면서 새 봄을 맞이하는 의식이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