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으로 '보육대란' 우려가 계속된 가운데 유치원 지원금 입금 시한을 하루 앞두고 19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한 사립유치원에서 원생들이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준예산 사태를 맞은 경기도는 "어린이집은 2개월치 예산으로 우선 지급하나,유치원은 도 소관이 아니다"라며 난색을 표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