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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격년제 '유엔아동보호기금(UNICEF) Ball' 행사장에서 1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여배우 니콜 키드먼이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