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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연합뉴스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힐튼호텔에서 10일(현지시간) 열린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배우 제니퍼 로런스가 '조이'로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미소짓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