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발 미세먼지가 걷히고 청명한 날씨를 보인 11일 오후 수원화성(水原華城) 서장대에서 수원 시내가 깨끗히 보이고 있다. 아래 사진은 지난해 12월에 같은 장소에서 보이는 수원 시내,미세먼지로 시야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