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방영된 TV소설에서 마약 조직의 '여왕'으로 연기했던 멕시코 유명 여배우 케이트 델 카스티요(43)가 마약왕 구스만과 숀 펜 간에 이뤄진 인터뷰를 중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구스만 체포 드라마의 '주연'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카스티요는 지난 2012년 2월 구스만에게 트위트를 보낼 때까지는 비교적 스캔들이 없는 배우였다.
사진은 2015년 11월 9일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을 때의 모습.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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