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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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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5일(현지시간) 열린 블랑 드 블랑 샴페인 서커스에서 호주 예술가 제이미 루터만이 거대한 풍선안에 들어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