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에서 '엘 브루호 마요르(위대한 마법사)'로 알려져 있는 안토니오 바스케스가 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연례 점술 행위를 펼쳐 보이고 있다.
그가 탁자 위로 떨어뜨리는 것은 일종의 타로카드.
/온라인 뉴스팀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