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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멕시코시티에서 '엘 브루호 마요르(위대한 마법사)'로 알려져 있는 안토니오 바스케스가 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연례 점술 행위를 펼쳐 보이고 있다.

그가 탁자 위로 떨어뜨리는 것은 일종의 타로카드.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