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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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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미스 유니버스 피아 알론소 워츠바흐(27)가 5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일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필리핀에서 영화배우, 모델 등으로 활동했다. 미스 유니버스 필리핀 대표로 출전해 제64대 미스 유니버스로 뽑혔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