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리마에서 25일(현지시간) 열린 '타카나쿠이' 행사에서 두 참가자가 주먹다짐을 하고 있다.
서로 면식이 없는 이들끼리 육체적 싸움을 벌이는 이 행사는 새해가 시작되기 전 한 해의 앙금을 털어내 서로에게 쌓인 불만을 풀고 산뜻한 기분으로 새해를 맞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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