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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위치한 '마담 투소' 밀랍인형 박물관을 방문한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가 30일(현지시간) 자신을 본떠 만든 작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담 투소 박물관은 런던 본점을 포함해 세계 각국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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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