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0개 클럽 선수들 참가 열전
'2015 인천장애인배드민턴어울림생활체육대회'가 에서 화목클럽(인천), 수원콕클럽(경기도), 불암클럽(서울) 등 수도권지역 10개 클럽의 장애인, 비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인천장애인체육관에서 열렸다.
인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 개획식에는 박창영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임애숙 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 유승분 독서문화연구회잎싹 대표이사, 이은희 부천시댄스스포츠지부장을 비롯한 내빈과 선수,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스탠딩 부문에서는 김제복-곽영순이, 휠체어 A조 부문에서는 최정만-문춘현, 이기행-윤종미가, 휠체어 B조 부문에서는 이은상-한광섭, 서영주-이성희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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