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 위치한 진다이 식물공원을 방문한 시민이 7일 시체꽃의 향을 맡고 있다.
동물 시체가 부패하는 듯한 향을 내뿜는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시체꽃은 지난 6일 밤 피기 시작해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진다이식물원에서는 3년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개화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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