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남부의 프레세보 난민 캠프에서 한 아이가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다.
주로 시리아에서 탈출해 온 난민들은 유럽연합(EU)국가로 입국하기 위해 터키에서 그리스로 향한 후 마케도니아와 세르비아를 거쳐 헝가리로 발걸음을 옮긴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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