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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마타갈파에서 열린 '2015 니카라과 미스 게이'대회 우승자 가브리엘 블랜든(왼쪽)이 8일(현지시간) 왕관을 받고 있다. 블랜든은 그러나 가족에겐 인정받지 못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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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타갈파에서 열린 '2015 니카라과 미스 게이' 선발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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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타갈파의 '2015 니카라과 미스 게이'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대회 시작전 마지막 단장에 여념이 없다. /연합뉴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