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2.png
▲ 영화 '라우더 댄 밤즈'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자벨 위페르와 가브리엘 번이 18일  칸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에 나란히 서 있다. /사진제공=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