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9.png
▲ 영화 '오피스'의 홍원찬 감독이 18일 저녁(이하 현지시각) 칸국제영화제가 열린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고아성의 팔짱을 낀 채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