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등 글로벌 스포츠 스타들이 직접 배우로 나선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와 마블사가 공동 제작한 갤럭시S6·기어VR 홍보 유튜브 영상(총 3편)이 일주일도 안 돼 조회 수 500만건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 기기와 마블의 어벤져스 캐릭터들을 동시에 보는 것도 흥미롭지만 리오넬 메시 등 글로벌 스포츠 스타들이 직접 배우로 나선 것도 큰 볼거리다.
동영상은 등장인물 6명이 각각 갤럭시S6가 담긴 케이스를 우연히 발견하고 이를 통해 임무를 받고 갤럭시S6가 장착된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VR을 착용, 마블 유니버스라는 공간으로 들어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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