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회장은 임기동안 ▲국가대표선수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국고예산 확보 ▲각 시·도 실업팀 육성 예산확보 ▲각 시·도 전문 강사 파견 ▲임원진 워크샾 개최 및 전국협회 순회 ▲사무국 운영 활성화 도모 등을 내걸었다. 국 회장은 26년간의 보건복지부 공무원을 거쳐 제6대 의정부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4차례나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의정활동 능력을 인정 받았다.
/의정부=강상준 기자 sjkang1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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