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민 LH 경기지역본부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 본부장으로 방성민(54·사진) 본부장이 취임했다.

방 본부장은 1986년 대한주택공사에 입사, 본사 기획조정실 예산기획부장, 상업계획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공사내 사업과 회계에 대한 전문성이 뛰어나 기획력이 탁월하고 업무처리 능력과 추진력을 비롯 조직운영 능력까지 두루 갖췄다는 평이다.

/성남=허찬회 기자 hurch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