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운영재단은 11월25일자 3면 '인천글로벌캠퍼스 실상은 국내용 귀족학교'란 제목의 기사에 대해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한국뉴욕주립대 등 4개교의 현 정원(1117명)가운데 33%(367명)가 재학중'임을 알려 왔습니다. 따라서 기사 내용중 '정원의 10% 밖에는 채우지 못했다'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또 인천글로벌캠퍼스의 학생모집은 각 대학(본교 포함)의 고유 업무인 만큼 운영재단은 이를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천일보 11월25일자 1면 '억대 연봉·수당 인상 … 市 산하기관 흥청망청 돈잔치' 기사 중 인천신용보증재단 실장급 직원의 연봉은 '2억3471만원'이 아닌 '1억1735만원'이고, 1억원 이상 급여를 받는 직원은 '30여명'이 아닌 '4명'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