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10월14일자 1면에 보도된 "'혈세먹는 하마' 인천대교·공항고속도로" 기사 중 '인천대교의 경우 오차가 40%에 이른다'는 내용에 대해 인천대교(주)측은 "통행료 수입 비율은 60.1%, 교통량은 69.7%로 보도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다.
또 '국토부는 제3연륙교 건설을 막고 있다. 인천대교, 인천공항고속도로와 맺은 MRG 때문이다'라는 보도내용에 대해서도 인천대교측은 "2013년7월25일 국토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제3연륙교 건설계획은 타당성조사를 거치지 않은 지자체의 단순한 구상"이며 "인천시가 영종개발사업의 지연 및 투자유치 실패로 인해 교통량의 수요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국토부는 제3연륙교 건설을 막고 있다. 인천대교, 인천공항고속도로와 맺은 MRG 때문이다'라는 보도내용에 대해서도 인천대교측은 "2013년7월25일 국토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제3연륙교 건설계획은 타당성조사를 거치지 않은 지자체의 단순한 구상"이며 "인천시가 영종개발사업의 지연 및 투자유치 실패로 인해 교통량의 수요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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