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교장·장학관 … 두루 섭렵
윤 교육장은 1979년 전남 완도 군외동초등학교에서 처음 교편을 잡았으며 2003년 화성오산 상신초등학교 교감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으로 교직생활을 이어갔다.
이후 2008년 안산 이호초등학교 교장에 이어 안양과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도교육청 학교혁신과와 교원역량혁신과에서 장학관을 거쳐 부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도교육청 학교혁신과장 등을 역임했다.
/의정부=강상준 기자 sjkang1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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