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 나미에(安室 奈美恵)의 첫 발라드 베스트 앨범 "Ballada"(6월 4일 발매)이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집계 기간:6월 9일~15일)
올해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앨범 2주 연속 1위는 처음으로 아무로 나미에의 경우 1년 11개월 만이다.
앨범 판매수는 첫 주에 6만6000장, 2주 만에 32만1000장에 달했다.
본작에는 팬 투표 상위 15곡이 수록된 CD 외에 보너스 트랙으로 17곡의 뮤직 비디오가 수록된 DVD 및 Blu-ray도 있다.
또 8월 하순부터는 전국 콘서트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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