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의 한 워터파크에서 지난 5월31일 여직원 성추행·출동 경찰관 폭행 혐의로 입건된 미군(뒤 3명)들이 3일 오후 재조사를 받기 위해 미군 관계자들과 함께 용인동부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