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문 3대 파주상공회의소 회장
"지난 6년의 상의의 발전을 거울삼아 창립의 초심을 잃지 않고 모든 일을 추진하고 상공인이 대우 받는 풍토를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3대 파주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한 장동문 회장(동화CNF회장)의 취임 일성.
파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8일 임시의원총회를 열어 장동문 2대회장을 3대회장으로 선출했다.
장 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3년은 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상의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항상 바르게 보는 눈과 열린 귀 그리고 움직이는 손발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파주=김은섭기자 kimes@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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