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파키스탄을 순방 중인 정홍원(왼쪽) 국무총리가 지난 10일 보아오(博鰲)포럼에 참석한 후 국빈관에서 중국 리커창(李克强) 총리와 첫 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와 시진핑 주석 체제 출범 후 처음 열린 양국 총리회담에서 정 총리와 리 총리는 북핵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정세와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배석한 정부 관계자는 전했다. /사진제공=국무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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