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지사 예비후보가 13일 오후 후보 사퇴 방침을 철회하고 새누리당 지지자 배제 여론조사와 새누리당 지지자 포함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는 원혜영 예비후보의 절충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